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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목)

체감 35도 찜통더위 기승…오늘 밤 중부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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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35도 찜통더위 기승…오늘 밤 중부 장맛비

[앵커]

연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푹푹 찌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16일) 밤부터는 다시 수도권 등 중부에 세찬 장맛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바라보기 어려울 정도의 따가운 볕이 쏟아집니다.

양산을 써도 몸에 와닿는 열기는 뜨겁습니다.

시민들은 시원한 그늘을 찾아 조금이라도 더위를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