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지금이라도 사과해야”...명품백 수수 관련 국힘 대표 후보들 한 목소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17 00:18 최종수정 2024.07.17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