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조국 "나경원, 한동훈에 패스트트랙 청탁? 나·한 모두 수사 대상"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7.17 13:50 최종수정 2024.07.17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