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28 (수)

[단도직입] 신평 "김 여사, 어떠한 가혹한 처분도 받아들일 준비돼 있다고…처연한 목소리 생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7일) 인터뷰할 분은 한동훈 후보의 '여론조성팀 운영 의혹'을 비판하고 있는 분입니다. 신평 변호사를 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총선 즈음에 김건희 여사와 통화한 사실을 오늘 공개하셨는데 당시에 '사과하지 말라고 조언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른바 반한동훈 진영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사과를 못하게 해서 총선을 졌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죠. 그때 영부인이 사과를 했다면 총선 결과가 좀 달라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