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의 '뚝심' 발품 결실, 두산 원전 ‘잭팟’…10兆 수주 성큼 이데일리 원문 김은경 입력 2024.07.18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