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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목)

글자 넣으니 뚝딱?..."AI, 영화 기준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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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성황리에 끝난 부천국제영화제에서는 우리나라 국제 영화제 중 처음으로 AI 영화 경쟁 부문 수상이 이뤄졌습니다.

자본 없이도 뛰어난 아이디어만 있으면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국내에서도 AI 영상 제작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 삶에서 '사라진' 할머니들이 어디로 갔을지 아이의 시선에서 고민한 2분짜리 이야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처음 신설된 'AI 영화' 작품상을 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