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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비즈&트렌드] "급발진 인정 0"‥페달 블랙박스 의무화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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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달 초 서울시청 앞에서 일어난 대형 사고 이후,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죠.

전자기록장치를 못믿겠다는 주장이 나오자 페달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운전자도 늘고 있는데요.

어떤 논쟁이 있는지 비즈앤트렌드에서 짚어봤습니다.

◀ 리포트 ▶

1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시청 앞 차량 역주행 사고, 운전자는 여전히 급발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 을지로에서 택시가 병원 응급실로 돌진했고, 광주 도심 한복판 카페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 역시 급발진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