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1초 안에 대응 불가능"…도로公, 무단횡단 사고 운전자 책임 주장했지만 헤럴드경제 원문 채상우 입력 2024.07.22 1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