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되자마자 돈 버리고 떠났다”...아프리카 오지 30년 지킨 ‘백발 의사’ 매일경제 원문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입력 2024.07.23 0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