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재선 포기' 바이든, 위독설까지 "SNS서 급속 유포" 아시아경제 원문 오수연 입력 2024.07.23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