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는데?” 고현정, 前남편 회사 제품인데 극찬…뭐길래?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7.27 00:12 최종수정 2024.07.27 0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