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역시 ‘이천 대감집’은 달라”…성과급 ‘삼성 2배’ 쏜 이 회사 매일경제 원문 안서진 매경닷컴 기자(seojin@mk.co.kr) 입력 2024.07.27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