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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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6일 몽골 울란바토르 노보텔에서 '2024 제18회 EATOF 총회(The 18th EATOF General Assembly 2024)' 부대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베트남 광닌성 간 양자회담이 열렸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상영 관광국장(EATOF 사무총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 대표단은 비 응옥 비치(Vi Ngoc Bich) 광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이하 대표단을 만나 그 동안의 지속적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향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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