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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EATOF] 강원도-세부 양자회담, 힐라리오 다비드 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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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기자]
국제뉴스

사진/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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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6일 몽골 울란바토르 노보텔에서 '2024 제18회 EATOF(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 총회(The 18th EATOF General Assembly 2024)' 부대행사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와 필리핀 세부주 간 양자회담에서 힐라리오 P. 다비드(Hilario P. Davide) 필리핀 세부주 부지사(오른쪽)가 발언하고 있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다비드 부지사는 직항 전세기 추진 계획과 양양국제공항을 통한 필리핀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 등 상호 관광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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