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윤 대통령, 올림픽 선수단에 "국민과 함께 응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SNS을 통해 어제 독일 상대로 종료 22초 전 역전에 성공한 여자 핸드볼팀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고 했습니다.

첫 은메달을 획득한 사격 금지현, 박하준 선수에게는 공기 소총 종목에서 24년 만에 메달에 정말 고생 많았다고 축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계를 뛰어넘는 국가대표 여러분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리며 끝까지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디고 밝혔습니다.

[정철호]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