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400m 예선 전체 7위로 가까스로 결승행 티켓 따낸 김우민 “나도 당황할 만큼 경기력 좋지 않았다. 결승에선 다를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9:2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