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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전국이 '찜통 더위'...도심 공원·해수욕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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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주말을 맞은 도심 공원은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아이들로 가득했고, 해수욕장에도 피서객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달아오른 도심에서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공원이 북적입니다.

아이들은 물총 놀이를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리까지 물에 담그고 수영을 즐기며 더위를 날려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