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野 탄핵 추진하더라도 이진숙 사퇴 않고 버틸 듯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서민선 기자 입력 2024.07.31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