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8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는데, 여야의 도돌이표 정쟁은 반복될 전망입니다. 전운이 고조되는 8월 임시국회를 전망해보고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분들과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윤기찬 前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김진욱 前 민주당 대변인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나오셨습니다.
#'전운' 감도는 8월 국회
- '법안 발의 → 필리버스터·거부권 → 재표결' 반복
- 22대 국회, 지난 두 달간 예산 1200억 사용
- 野, 탄핵안 발의만 7번…민생 법안은 '0건'
#韓 "尹 독대 내가 먼저 제안"
- "尹 대통령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관계"
- 두 사람 갈등, 회동으로 해소됐나?
- 尹도 휴가 뒤 '깜짝 카드' 발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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