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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한동훈 '친정체제' 박차…곧 주요 인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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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정체제' 박차…곧 주요 인선 마무리

[뉴스리뷰]

[앵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내일(5일)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합니다.

친한계를 대거 중용해 주도권을 확보할 걸로 보이는데요.

친윤계와의 갈등이 노출된 만큼 당내 화합이 숙제로 떠올랐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뇌관으로 꼽혀온 정책위의장 자리가 정리되며, 한동훈 지도부 인선엔 속도가 붙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