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빈손으로 끝난 원내대표 ‘식사 정치’…8월 국회 지뢰밭 예고 중앙일보 원문 김민정 입력 2024.08.06 00:01 최종수정 2024.08.06 0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