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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나는 절로 / 난카이 대지진 / 신종 학폭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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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 뉴스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나는 절로'입니다.

30대 미혼 남성과 여성 각각 10명이 천년고찰 양양 낙산사에 모였는데요.

사찰에서 1박 2일 동안 지내며 짝을 찾기 위해 '나는 절로' 행사에 참가한 겁니다.

참가자들 얼굴에서 첫 만남의 어색함과 설렘이 느껴집니다.

템플스테이와 소개팅을 결합한 '나는 절로' 행사, 어느덧 5번째 기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