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장성욱 카모 부사장 "자율주행 시장, 데이터 가진 승자가 독식할 것" 아시아경제 원문 이정윤 입력 2024.08.12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