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플랫폼·자영업자 상생협의체 본격 의제 논의···수수료 인하·최혜대우 두고 진통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13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