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국민연금 장년층 더 내 고갈 시점 30년 늦춘다 매일경제 원문 김정환 기자(flame@mk.co.kr), 류영욱 기자(ryu.youngwook@mk.co.kr) 입력 2024.08.15 17:58 최종수정 2024.08.15 1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