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과 체념, 일본인 오장육부에 스며있어"…지진은 나라를 이렇게 바꿨다 [日요일日문화] 아시아경제 원문 전진영 입력 2024.08.18 07:30 최종수정 2024.08.18 21:5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