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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산업계 여름휴가 끝났는데 폭염 비상…'근로자 휴식'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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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여름휴가 끝났는데 폭염 비상…'근로자 휴식' 늘려

[앵커]

입추가 지났지만, 찜통더위의 기세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각 기업도 폭염으로부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연일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 현장에서는 온열질환으로부터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