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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날씨] 곳곳 비 계속, 처서에 폭염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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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을 처음으로 습격한 제9호 태풍 종다리는 태풍 치고 세력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었는데요.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화면은, 시간대별 레이더와 함께 폭우 상황을 3차원으로 보여준 영상입니다.

오늘 오전 5시경, 충남 당진에 시간당 66.5mm, 오전 7시경에는 김포에 시간당 62.5mm, 오전 10시경에는 연천 청산에도 시간당 62.5mm 안팎의 물폭탄을 떨어뜨리고 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