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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폐기물 업체 불·15m 암벽 추락...주말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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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완주군 대둔산 암벽을 오르던 등산객이 1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충북의 한 저수지에는 차가 빠졌는데 차 안에서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말인 크고 작은 사건 사고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오산시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새카만 연기 기둥이 치솟습니다.

매캐한 유독가스가 하늘을 뒤덮은 가운데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96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진화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