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주담대 금리인상 제동…은행들 "대출 억제할 대안 없어" 매일경제 원문 유준호 기자(yjunho@mk.co.kr), 한재범 기자(jbhan@mk.co.kr) 입력 2024.08.25 17:53 최종수정 2024.08.25 2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