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 "모친상 이후 푸바오와 중국行, 가족들이 배려해"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입력 2024.08.27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