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년 전 온전한 항아리 깬 4살…박물관 너그러운 대처 ‘감동’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8.28 14:20 최종수정 2024.08.29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