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의대 정원 확대 "정원 이미 공표, 혼란 부르면 안돼" 용산, 의대증원 유예 불가 재확인 매일경제 원문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박윤균 기자(gyun@mk.co.kr),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입력 2024.08.28 18:07 최종수정 2024.08.29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