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트럼프, 내 음악 쓰지 마”…셀린 디옹, 아델까지 줄줄이 거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8.30 09:40 최종수정 2024.08.30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