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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해리스, 트럼프 '참배 논란' 직격...첫 TV토론 신경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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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립묘지 참배 장면을 선거 운동에 활용한 데 대해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성스러운 곳을 모독했다"며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오는 10일 열리는 두 후보의 첫 TV토론을 앞두고 진행 방식에 대한 양측의 신경전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영진 기자!

트럼프 전 대통령의 국립묘지 내 정치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해리스 부통령도 비판하고 나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