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5 (일)

'컨벤션 효과' 못 본 해리스…트럼프 "TV토론 기대하고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은 민주당 전당대회 효과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며,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격전지 유세에 나섰고, 대선 변수로 떠오른 가자지구 전쟁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워싱턴 정강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가자지구 협상안을 놓고 긴급 논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