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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와글와글 플러스] 장원영 말고 또‥'탈덕수용소'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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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비방한 거짓 영상을 유포해 약 2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챙긴 유튜버가, 또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상대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걸로 드러났습니다.

"장원영의 질투로 동료 연습생 데뷔가 무산됐다", "유명인들이 성매매나 성형수술을 했다"는 등의 거짓 주장을 담은 영상을 제작, 유포한 35살 A 씨를 검찰이 추가 기소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