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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출근길 인터뷰] 개장 넉 달 만에 1만명 방문한 북악산 관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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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개장 넉 달 만에 1만명 방문한 북악산 관광센터

[앵커]

9월이 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날이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강다은 앵커, 이제 곧 낮에도 시원해질 텐데, 하고 싶은 것 있습니까?

저는 그동안 너무 더워서 등산을 못 갔었는데 산에 한번 가고 싶습니다.

저처럼 등산의 계절 가을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그렇습니다. 이런 계절에 등산하러 북악산 올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