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응급실 하루가 다른데, 여전히 ‘의료공백 없다’는 정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04 18:18 최종수정 2024.09.05 0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