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6 (월)

현대건설 사옥에 차량 돌진...60대 운전자 체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4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현대건설 사옥 정문에 차량이 돌진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재개발 조합원으로 알려진 60대 운전자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현장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윤 기자,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지금 밤이 늦었는데요.

해가 떠 있었던 오후 4시 40분쯤제 뒤로 보이는 현대건설 사옥에 소형 SUV가 돌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