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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의혹 핵심 떠오른 靑 6급 직원…'샤넬 대응' 관여·문다혜에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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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수사들은 여러 갈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샤넬 한글 재킷'과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그리고 딸 다혜 씨와의 돈거래 등인데요. 검찰과 경찰이 이 세 가지 수사에서 주목하는 인물이 김 여사 '단골 디자이너의 딸'인 전 청와대 6급 행정요원입니다.

왜 그런지 김도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방문 때 입었던 한글 재킷과 샤넬이 기증한 옷이 다르다는 지적이 2022년 4월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