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6 (월)

[말말말] 김종혁 "참지 마셔라...노 전 대통령 그만 소환" 고민정 "MB맨들의 광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이른바 타이이스타젯 특혜채용 의혹 수사가 이어지자,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SNS를 통해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더 이상은 참지 않겠습니다." 라고 글을 올렸죠.

특히 이 말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3년 검사와의 대화에서 했던 발언으로 의미를 더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