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예방·대응·사후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
▲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4일 서울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들과 노인학대 예방·대응·사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성동노인복지관과 사회적협동조합 성동돌봄센터에 등록된 생활지원사들을 '어르신 지킴이 서포터즈'로 지정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대 피해 노인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