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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으로 '지역구 옮겨달라'"‥"사실무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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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월 총선 당시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에게 "지역구를 옮겨달라"고 부탁했다는, 이른바 '공천개입' 의혹이 한 경제매체를 통해 보도됐습니다.

야권은 '핵폭탄급 폭로'라며 공세에 나섰지만 당사자로 지목된 전 의원은 물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