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 “기시다와 이룬 성과, 가장 의미” 기시다 “총리 누가 되든 한일관계 안 변해” 중앙일보 원문 허진.황수빈 입력 2024.09.06 19:43 최종수정 2024.09.07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