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제 22대 총선

진성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출마 비판···“시민의 상식선에서 볼 때 부적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