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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부산에 1천억원 들여 프랑스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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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1천억원 들여 프랑스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에 '시끌'

[앵커]

부산시가 프랑스 미술관인 '퐁피두 센터'의 분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문화시설 유치로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되는데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시의회와 지역 예술인, 시민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화면을 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