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교육부 |
내년 공립 유·초·특수 신규교사 임용 선발 규모가 사전 예고보다 소폭 증가했다.
11일 교육부가 취합한 시도교육청별 공립 초등학교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규모는 4272명으로 사전예고보다 27명 늘었다. 전남에서 27명이 늘어나 155명이 된 영향이다. 유치원 교사는 9명 늘어난 386명이다. 인천 3명, 울산 2명, 제주 4명이 늘었다.
특수교사는 540명으로 사전예고보다 77명이 늘어난다. 경기에서 40명, 경북에서 15명, 부산, 세종, 강원에서 각각 4명, 인천과 충북에서 3명, 대전에서 1명이 늘었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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