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캐릭터 성장하는 재미"…네이버페이 '페이펫 키우기' 서비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네이버페이 제공]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네이버페이는 포인트를 재미있게 적립하며 캐릭터를 키우는 '페이펫 키우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페이펫의 캐릭터는 강아지 '모아', 고양이 '보니', 햄스터 '리치'로 구성됐고 세 가지 캐릭터 중 한 마리를 '랜덤'으로 키울 수 있다.

모은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레벨5까지 단계별로 페이펫을 성장시킬 수 있다.

구매 확정, 리뷰 작성 등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고 혜택 탭에 모인 미션을 많이 수행할수록 많은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페이는 애플리케이션의 '혜택' 탭을 개편해 기존에 흩어져 있던 포인트 미션들을 모두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 네이버 쇼핑의 구매 확정 및 리뷰 작성 등으로 받을 수 있는 모든 포인트 혜택을 '혜택' 탭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noj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