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추석에 병원 가면 돈 더 내요"…최대 50% 가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추석에 병원 가면 돈 더 내요"…최대 50% 가산

[뉴스리뷰]

[앵커]

추석 연휴 기간 병원이나 약국을 찾을 경우 평소보다 최대 50% 본인 부담 비용이 늘어납니다.

전공의 집단사직 등으로 의료공백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당직 병의원과 응급실에 대한 보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평소 주말이나 공휴일과 같은 '진료비 가산제도'가 추석 연휴 닷새간 적용됩니다.